유지니의 핫이슈

토니안 최근 전역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입대전보다 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 한 방송을 몰아서 하는 듯 여기저기 출연이 잦습니다. 가수이지만 아직 음반이 나온 것이 아니기에 주로 오락 프로그램의 출연입니다.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한 토니안을 봅니다. 예능감이 뛰어납니다. 토니안이 이렇게 입담이 좋았나 싶을 정도로 뛰어난 입담을 과시합니다. 무릎팍 도사에서의 진솔한 모습은 그를 다시 보게 합니다. 미국 영주권을 가진 자로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됐음에 31살의 늦은 나이에 입대한 그를 다시 보게 됩니다. 호감도 급상승입니다.

바른 이미지로 입대 전 못지않은 사랑을 받는 토니안입니다. 그런 그가 바른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두 번이면 그러려니 이해할 만도 한데 정도가 심합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한 토니안은 H.O.T 시절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이야기합니다.


토니안의 발언에 뜨형 멤버들은 “그 지조 있는 여성이 대체 누구냐.”라며 궁금해했고 토니안은 “예전에 그분이 어떤 남자 배우와 공개 연예를 했었다.”라고 힌트를 줬습니다. 토니안의 힌트에 박휘순은 “아, 알겠다. 김민X.”라고 말했고 이에 토니 안은 웃으며 “정답.”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경솔한 연애사에 애꿎은 연예인이 실명까지 밝혀져 피해를 봅니다.

뜨거운 형제들 이후에도 토니안의 과거 연애사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봇물 터진듯합니다. SBS에 강심장에 나와서 과거 연애사를 말합니다. 소주 한 병을 병나발 부는 마성의 그녀 발언입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는 H.O.T 시절, 비밀연애를 할 때 비상구에서 여자 친구를 많이 만났다는 말을 합니다. 또 군대 선임병이 TV에 나온 여자 연예인을 험담했는데 그 연예인이 자신이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였다는 발언을 합니다. 실명을 밝힌 것도 아니고 오락 프로그램이라 쉽게 말한 것일 수 있지만, 그의 과거사에 애꿎은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강심장에서의 마성의 그녀 폭탄발언에 이어 해피투게더에서도 과거 연애사를 이야기한 토니안입니다. "설마 이제 더는 그런 발언이 없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또 과거 연애사를 이야기합니다. 과거 연애사에 재미를 붙인듯합니다. 이번엔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입니다.

H.O.T 시절 팬들이 24시간 쫓아다니는데 어떻게 연애를 했느냐?"라는 질문에 토니안은 "주로 차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차를 타고 가다 신호를 위반했는데 경찰차가 따라왔고 경찰이 다가오기 전에 내가 먼저 경찰차로 다가가 면허증을 제시해 위기를 넘겼다."라고 말합니다. 이에 리포터가 "여자친구도 연예인이었던 게 아니냐?"라고 묻자 토니안은 "예리하다."라며 웃음을 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과거 연예인 여자친구에 관한 연애사입니다. 

 
당당하게 입대해 전역한 토니안입니다. 그의 바른 생각과 행동에 대중은 호감을 보입니다. 그런 토니안의 왜 이런 가십거리밖에 되지 않는 과거 연애사를 팔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보여줬던 진솔한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가십거리 연애사만 반복합니다.

토니안의 과거 연애사는 H.O.T 시절 그를 따르고 사랑했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토니안을 좋아했던 팬들을 바보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한때나마 사랑했던 여인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아직도 그 추억을 회상할지 모르는 그녀에게는 상처입니다. 또 같은 동료 연예인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그의 계속되는 경솔한 발언에 동료 연예인들이 피해를 봅니다. 그의 당당한 입대에 박수를 보내고 현재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대중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그의 바른 모습과 상반되는 경솔한 연애사 발언에 그에게 실망합니다.

최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그의 연애담이 아니고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토니안은 가십거리에 목메는 연예인이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 모습을 보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H.O.T 시절부터 토니안은 바른 이미지였습니다. 병역을 기피하는 대중이나 연예인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는 토니안입니다. 그런 그가 왜 이런 가십거리 연애담으로 비호감을 자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억으로 남겨야 할 연애사입니다. 이제는 그가 가십거리 과거 연애사를 멈췄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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